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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42)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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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22/08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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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41) 우리에게 주어진 열쇠를 사용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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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22/08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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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40) 음성을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마음을 정결하게 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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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22/08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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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39) 오직 하나님 나라의 요구에만 반응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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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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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38) 너희에게 떡이 몇개나 있느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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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22/08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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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37) 제자로서 무리들을 깨우도록 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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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22/08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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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36) 초현실을 살아내는 믿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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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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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35) 마음 깊은 곳을 돌아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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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22/08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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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34) 나는 무엇을 자랑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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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22/08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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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33) 믿음 믿음 믿음 그것이 문제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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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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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32) 무리가 아닌 제자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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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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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31) 우리가 걸어가야 할 그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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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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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30) 누가 뭐라든 당신은 선지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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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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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29) 내 삶의 곳간을 신선(fresh) 하게 유지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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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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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28) 잡초인가 알곡을 품은 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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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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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27) 나는 정말 소망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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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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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26) 예수님이 제시하시는 가족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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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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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25) 빈집털이 조심하자 빈집 되지 않도록 주인 잘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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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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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24) 비겁한 변명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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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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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23) 성령님의 역사를 제대로 보기 원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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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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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22) 정의가 승리하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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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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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21) 내가 주인으로서 말하는데 그 안식이 그 안식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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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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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20) 난 하나님 앞에 어린아이처럼 살기로 결정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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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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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19) 우리의 헌신에 대한 회의감과 의심이 들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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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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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18) 제자라는 정체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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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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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17) 위 아 솔저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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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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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16)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한 삶은 어디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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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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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15) 진정한 제자는 어떤 태도로 살아야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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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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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14) 나의 배역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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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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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.113)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 예수를 좇으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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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양 |
22/08/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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